제대 꽃꽃이

대림1주(2025/11/30)

2026-01-03
조회수 103

4개의 초와 둥근 사철나무 가지로 구성된 대림환은 다양한 상징을 담고 있다.

먼저 4개의 초구약의 4000년 대림시기의 4주간을 의미한다. 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흰색의 4가지 초로 구성된 대림초는 대림주간이 지남에 따라 어두운 색에서 밝은 색의 순으로 촛불을 밝혀 나간다. 이는 성탄시기의 절정인 빛을 향해 단계적으로 밝아지는 광명을 나타낸다.

 또한 대림초의 주변을 둥글게 감싸는 나뭇가지는 푸른 사철나무의 가지를 이용하는데 푸른 나뭇가지생명을, 둥근 모습승리와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느님을 의미한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이사야 9,1)라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처럼 대림환은 구원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면서 정의의 태양이 솟아오르기까지 긴 밤을 점차 밝히는 예언의 빛을 상징한다.

대림환의 온상은 바로 가정이다. 교황청 경신성사성의 「대중 신심과 전례에 관한 지도서:원칙과 지침」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초록색 잎들로 엮은 환 위에 4개의 초를 꽂아두는 것은 대림시기의 상징’이라고 밝히고 있다. 미사 중 제대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대림시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도할 때 대림환은 그 참된 의미를 살리는 것이 된다. (출처 : 가톨릭 신문)

dfa04726c154e.jpg

61e90448a08fc.jpg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380-6(홍제동19) Tel : 02-739-4418 Fax : 02-739-4419


Copyright © 무악재성당. ALL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380-6(홍제동19)

Tel : 02-739-4418 

Fax : 02-739-4419

Copyright © 무악재성당. ALLRights Reserved.